4월 25~26일 김해 진례 활공장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선수와 임원으로 참가하다 올해는 이륙장 통제관으로 참가했다
이대회는 1년 만에 보는 얼굴들이 참 많아서 좋다
함께 텐덤 하던 경수도 서울팀으로 참가했고 잠시 요양 중인 경석이도 응원차 와서 만났다
한자리에서 예전의 전국의 동호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기상이 다소 오라가락 했지만 3일간 비행은 잘되었고 대회도 잘 마쳤다
이륙이 아직은 미숙한 선수들도 많아 가슴이 철렁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지난시절에는 파라캠프 회원들과 선수단을 만들어 참가하고 즐길때가 좋았는데 지난 기억속의 한 페이지로 넘어간 시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