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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55

금성과 목성 6월 13일 초저녁 서쪽하늘에 별 두 개가 반짝 인다다른 별은 아직 보이지 않는데 딱 이두별만 보이는데 금성과 목성이다이렇게 두 별만 보기가 쉽지 않을 텐데 뭔가 좋은 길조 이려나 로또라도 사야 될까~~^^ 2026. 6. 14.
문경 이륙장 요즘 문경 이륙장 풍경.... 2026. 5. 31.
문경의 밤 서쪽하늘에 금성 샛별이 유난히 반짝이는 밤이다대한패러팀에 진성이와 회원분과 삼겹살 파티에 불멍을 한다아마도 살이 찌는 이유가 진성이 임에 분명한 것 같다주말마다 바비큐에 술파티이니 조석으로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진성이도 젊은 시절 산쟁이라 않을 때마다 이야깃거리가 많다설악산 천화대 석주길도 알고 인수봉 취나드A길도 알고 있어 이야기를 하다 보면 3~4시간이 훌쩍 지나 버리고 마치 산쟁이시절 막영 하는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이런 센티함에 빠질 수 있는 이런 밤이 좋다이런 밤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다지난 시절 인수봉 바위에서 히말라야 눈밭에서 알프스 초원 위에서 보던 샛별이 오늘 문경에서 보이는 샛별과 변함없이 같은데 오직 변한 건 나 뿐이다불멍 사진을 찍고 보니 에베레스트 등반 시 동상으로 잘랐.. 2026. 5. 23.
ㅡ26년 생활체육대축전 4월 25~26일 김해 진례 활공장에서 개최되었다매년 선수와 임원으로 참가하다 올해는 이륙장 통제관으로 참가했다이대회는 1년 만에 보는 얼굴들이 참 많아서 좋다함께 텐덤 하던 경수도 서울팀으로 참가했고 잠시 요양 중인 경석이도 응원차 와서 만났다한자리에서 예전의 전국의 동호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기상이 다소 오라가락 했지만 3일간 비행은 잘되었고 대회도 잘 마쳤다이륙이 아직은 미숙한 선수들도 많아 가슴이 철렁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지만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지난시절에는 파라캠프 회원들과 선수단을 만들어 참가하고 즐길때가 좋았는데 지난 기억속의 한 페이지로 넘어간 시절이다 202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