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9 조성 - 목포 해안선 라이딩 4일차 남도국악원 쏠비취 신비의 바닷길 진도대교 오시아노 목포구등대 달달마실숙소129kn 운행 12시간어제 회장실에서 머리도 감고 가볍게 샤워도 하니 개운하게 잠을 잤다 충전도 할 수 있고 밤새 가로등도 켜져 있어서 캠핑장으로서 최고였다 남도국립국악원이 있는 아리랑 마을이다5시 넘어 일어나 커피 한잔에 남은 모닝빵 크림에 찍어먹고 6시 지나 출발했다역시 하늘은 흐리지만 짙지는 않아 보인다아침이라 공기가 많이 차다구름사이로 해가 떠오르나 보다 이런 일출이나마 이번여행에 첨 본다섬들이 이쁘고 구비마다 형성된 마을들이 이쁘다큰 리조트 건물의 숙박시설과 식당들이 폐업을 하고 민가들도 방치된 체 페사 된 곳들이 많았는데 진도솔비 치는 성황리에 영업 중인 것 같다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하고 있는 게 보인다솔비치 지나서 업.. 2026. 4. 16. 조성-목포 해안선 라이딩 3일차 해남 송지면 문내면 진도대교 쉬미항 세방낙조 진도팽목항 국립남도국악원 105kn 운행 11시간 펑크 4번 남 남은 거리 생각하고 일찍 잤어니 4시 반쯤 준비해서 밝아오면 출발해야지 했는데 밖이 훤해서 시간을 보니 염병할 6시다 그럼에도 침낭 속에서 10여분 꼼지락대다 커피 한잔에 빵 몇 조각 먹고 7시에 출발했다하늘은 여전히 구름으로 가득하다햇볕이 없어 라이딩은 좋은데 아침이라 쌀쌀함을 느낀다 속도계 배터리가 다되어 꺼져 달리는데 갑갑하다진도대교까지 얼마 안 남은 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멀다진도대교 앞 한식뷔페에서 푸짐하게 아점을 한다조기구이가 있어 다섯 마리나 먹었다 수정과도 있어 예비통에 채우고 충전도 빵빵하게 해서 대교를 넘에 진도로 들어간다갓길이 분리되어 편안하게 건너 진도를 우측으로 돌았다입도.. 2026. 4. 16. 조성 - 목포 라이딩 2일차 강진항 고금 당목항 완도항 완도대교 땅끝마을 해남송지면 125km 라이딩 8시간 반 6시 반출발 6시 마감 새벽까지 빗소리에 잠을 설쳤다 10-11시에 약한 비 예보가 새벽 6시까지로 바뀌어 오다 말다 했는데 언제 그쳤는지 모르고 잠이 들어 쓸데없는 걱정에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다행히 많은 비는 아니라 텐트아래로 흐르지는 않았지만 텐트는 많이 젖었다커피 한잔하고 6시 반에 젖은 도로에 나섰다얼마 가지 않아 비를 피할 수 있는 캠프지가 몇 군데나 보였다 비가 올 거라 생각했으면 좀 더 찾았을 거고 여기서 캠핑했을 텐데 뒤늦은 아쉬움이 남았다고금대교를 건너서 고금파출소에 짐을 맡기고 가락국수와 김밥으로 아침을 하고 빈차로 당목항으로 향했다 이번이 아니면 두 번 다시 올 수 없을 것 같아 왕복 30km 거리.. 2026. 4. 14. 조성-목포 해안선 라이딩 작년 이맘때 대축전 마치고 조성에서 창원까지 라이딩했었는데 거기에 이어 조성에서 목포까지 라이딩을 한다 대충 해안선 따라 400km 3박 4일 정도 예상한다1일 차 조성-강진항 85km창원서 순천 거쳐 조성까지 기차로 간다 기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없어 역플랫폼에서 분해하여 캐링백에 넣어 객실사이 화물칸에 넣었다순방향부터 1호차이고 좌석도 1번부터로 알고 있는데 타고 보니 뒤부터 1호 차고 좌석도 뒤부터 1번이다 상행하행 따라 다른 건지 승무원한테 물어보니 북쪽이 1호 차고 좌석도 1번부터 라며 경부선은 서울이 1번 남해선은 부산이 1번 이란다창원서 7시 43분 차로 순천 가서 10시 17분 차로 바꿔 타고 조성에 10시 25분에 도착하여대충 준비해서 11시쯤 출발해서 작년 창원 갈 때 달린 길 따라 작.. 2026. 4. 13. 매홍손 루프 4일차 매쨈 도이인타논 산 키멧팬트레일 와치라탄 몽족마을 욋프라탓도이캄 왓우몽 300km루프 마지막 날이다 항상 마지막을 조심해야 된다 조심해서 라이딩하자고 다짐하며 일출을 보고자 몬문척 봉우리 6시 반쯤 출발했다 구글지도 안내대로 따라갔는데 산중턱 사찰을 지나자 비포장길로 산을 올라간다 길이 정비가 되지 않아 이 길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길이 있기에 억지로 올라갔는데 7부쯤에서 더 이상 스쿠터로는 불가능해 걸어서 갔다완만하여 힘들지는 않았지만 아침인데도 땀은 흐른다정상부위는 긴 능선을 따라 현지인들이 농사를 하는지 개간이 되어 마치 목장 같은 느낌으로 길과 집들이 있고 캠핑장과 카페도 있었다반대편으로 좋은 도로가 있었고 입장료도 있다고 나와있다 너무 쉽게 구글을 믿은것 같다태국 최고 높은 산이 인타.. 2026. 4. 6. 매홍손루프 3일차 매홍손 쿤얌 메리앙 메라노이 매쨈 1263카페 매쨍 300km 매홍손에서 루프의 주 도로인 108 도로를 따라 이곳저곳 들리며 따라간다온천지역이 많은 것 같다온천에 물놀이 숙박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곳이 많다논 위로 대나무 다리 만들어 놓은 것도 자주 보인다폭포라고 관리인까지 있어 도로 가라 가보니 폭포보단 좀 큰 계곡이다 고갯마루 휴게소식당이ㅡ 식탁이 한쪽에 난간에 걸터앉아 먹게 되어있어 신기하고 풍경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점심시간이라 현지 손님이 많기에 물어보니 근처 병원의 간호사들이라고 한다 뷰포인트라고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똑같은 그림이다여기서 다시 쿤얌으로 돌아가서 1263도로 로 가려고 했어나 왔던 길 가는 것보다 직진하여 메리앙에서 1266번 도로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때는 몰랐다 길이 비포.. 2026. 4. 6. 이전 1 2 3 4 5 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