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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강풍속 라이딩

by 파라캠프 2026. 2. 7.

오래간만에 낙동강 라이딩 했다
몸도 찌뿌둥하고 장거리 탄지도 좀된 것 같아 생각 없이 나섰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원동으로 내려갈 땐 배풍이라 잘 갔는데 돌아올 땐 정풍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르막 길이라 힘이 배로 소비된다
측풍을 맞을 땐 잔차가 휘청거릴 정도로 몰아친다
시기도 날씨 탓도 있지만 라이더들이 그의 보이지 않고 어쩌다 한 사람씩 마주친다
원동 가야진사에서 돌아왔다
날씨도 많이 차서 바람 없는 곳에서 쉬어야 쉬는 것 같다

갈 때는 평속 24로 갔는데 올 때는 15 정도이고 힘도 많이 던다
뚝방길보다 숲길은 바람이 덜 탈것 같아 숲길로 달려보지만 도찐개찐이다
우영우 팽나무만 겨울 한낮 햇볕을 쓸쓸히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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