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7 대암산 체험비행 오랜만에 대암산에서 체험비행 했다진글라이더 스포츠클래스 챌린지가 열리고 있어 50여대가 비행중에 있었어나 날아가고 쫄까고 체험비행 중엔 몇 대 보이지도 않았다상공바람이 조금 있었지만 기상이 좋아 재미있는 비행 했다 2026. 2. 28. 동계체전 제107회 동계체전이 마무리되었다경남스키선수단은 금4,은3개,동2개로 경남 전체가 획득한 10개의 메달 중 9개를 스키선수단이 획득하여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대회였다2~3개의 메달을 더 얻을 수 있었는데 스노보드에서의 부진 알파인에서 첫날경기 부상으로 둘째 날경기를 못 치른 선수가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해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온 영향에 올림픽에서 설상이 없어질 종목이라고 하는데 국내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올시즌도 큰 사고 없이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감사드린다또 다른 종목이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지만 한 발씩 가다 보면 또 다른 끝이 오고 그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 2026. 2. 28. 스키기술선수권대회 올해 마지막 스키일정으로 용평에 왔다20일부터 27일까지 스키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충남대회 전국체전까지 이어진다20일 선수권대회 개회식과 스키인의 밤 행사가 있었고 21일 경기가 진행되었다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에 질퍽거리는 눈의 상태와 강풍으로 제대로 스키를 탈 수가 없어 오후에는 횡계에 눈꽃축제에 갔다 왔다음력으로 정월인데 눈이 녹아내려 낼이 마지막날이라고 한다뉴스의 영향인지 이 산골에 사람이 붐빈다낼은 비에다 강풍에 스키는 틀린 것 같고 선자령이나 가 볼까 한다 2026. 2. 21. 시산제 79년도 산을 알게 된 게 한벗 산악회이다산을 알고 암벽과 빙벽을 하고 히말라야 알프스를 다녀오고 젊은 시절이 오롯이 담겨 있는 곳이다철없었던 나를 믿고 알프스로 무작정 따라나섰던 후배들이 아직도 산악회를 이끌고 있다나의 또 다른 산을 찾아서 먼 길을 돌아왔던 내겐 고향집 같은 곳이다하는 일이 주말과 공휴일이 바쁘다 보니 점차 멀어졌던 산악회 30여 년 만에 시산제에 참석했다성주사 주차장에서 후배들과 만나 불모산 정상으로 향한다지역에서 최고 높은 산이지만 걸어서는 첨 가본다 비행하며 잔차로는 올랐지만 걸어서는 첨이다올해 최고한파라는 예보답게 손과 얼굴이 얼어온다핫팩으로 이리저리 비벼보지만 손가락이 아리어온다2시간 여만에 정상에서 차로온 후배들과 조우하여 제를 지냈다 감회가 새롭다가끔씩 산행도 해보고 싶다.. 2026. 2. 9. 강풍속 라이딩 오래간만에 낙동강 라이딩 했다몸도 찌뿌둥하고 장거리 탄지도 좀된 것 같아 생각 없이 나섰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원동으로 내려갈 땐 배풍이라 잘 갔는데 돌아올 땐 정풍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르막 길이라 힘이 배로 소비된다측풍을 맞을 땐 잔차가 휘청거릴 정도로 몰아친다시기도 날씨 탓도 있지만 라이더들이 그의 보이지 않고 어쩌다 한 사람씩 마주친다원동 가야진사에서 돌아왔다 날씨도 많이 차서 바람 없는 곳에서 쉬어야 쉬는 것 같다 갈 때는 평속 24로 갔는데 올 때는 15 정도이고 힘도 많이 던다뚝방길보다 숲길은 바람이 덜 탈것 같아 숲길로 달려보지만 도찐개찐이다우영우 팽나무만 겨울 한낮 햇볕을 쓸쓸히 맞고 있다 2026. 2. 7. 영,호남 스키대회 무주에서 마지막 스키행사 마쳤다마지막 시즌도 끝나가는데 함박눈이 내려 일본의 노별문학상 야스나리의 설국의 첫 소젤 긴 터널을 지나니 하얀 설국이 나타났다는 소설 설국처럼 긴 밤 지나고 나니 하얀 눈의 세상이 되었다 오랜만에 보는 눈 오는 풍경이다한땐 눈을 보며 눈 위에서 잠이 들어 눈을 보며 새벽을 열고 종일 눈 위를 걷곤 할 때 지겨웠던 눈이 이제 반갑고 설렘도 있는 게 나이가 들었나 보다무주행사는 끝이 났어니 이제 강원도 용평행사 먼 길만 남았다 눈의 시간이 끝나가고 봄바람 따라 공간의 시간 패러시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진다 2026. 2. 2. 이전 1 2 3 4 ··· 30 다음